입력 2008-09-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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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박지는 26일 최대주주 임인찬씨를 대상으로 한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임인찬씨의 미청약으로 인해 전량 불발행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