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0억729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7억3939만 원으로 25.1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4억2025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성우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0억729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7억3939만 원으로 25.1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4억2025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