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1억1705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억9279만 원으로 30.6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3억5691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력 품목 보조배터리의 저가 경쟁 난립, 보조배터리 시장 수요 정체로 인한 매출 감소, 인력 및 시설 인프라 투자, 신규사업 투자 등에 따른 관리경비 증가 등으로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1억1705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억9279만 원으로 30.6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3억5691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력 품목 보조배터리의 저가 경쟁 난립, 보조배터리 시장 수요 정체로 인한 매출 감소, 인력 및 시설 인프라 투자, 신규사업 투자 등에 따른 관리경비 증가 등으로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