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119.9% 커졌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억6964억 원으로 27.0%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33억6562만 원으로 적자폭이 468.8% 커졌다.
회사는 "제품 매출 부진과 제품매출원가율 상승이 영업손실 주원인"이라며 "당기순손실은 이연법인세자산의 법인세비용 반영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디지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119.9% 커졌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억6964억 원으로 27.0%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33억6562만 원으로 적자폭이 468.8% 커졌다.
회사는 "제품 매출 부진과 제품매출원가율 상승이 영업손실 주원인"이라며 "당기순손실은 이연법인세자산의 법인세비용 반영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