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대구점도 임시 휴업…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 다녀가

입력 2020-02-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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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대구점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20일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코로나19 33번째 확진 환자가 15일 오후 1시께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에 통보받고 이날 오후 6시부터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 측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에 앞서 이날 이마트 성수점 역시 코로나19 40번째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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