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8억 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ㆍ유럽ㆍ아프리카 등 수익기여도 높은 지역 매출 상승과 주요 자회사 추세적 실적 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바디텍메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8억 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ㆍ유럽ㆍ아프리카 등 수익기여도 높은 지역 매출 상승과 주요 자회사 추세적 실적 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