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평생수강’ 김치찌개집 사장님의 10분 야나두 활용법

영어교육 브랜드 ‘야나두’는 수강생 대부분이 야나두 10분 강의로 영어 실력 상승 효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야나두가 자체 조사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야나두 수강생 가운데 97.1%가 야나두를 통해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통계 결과는 야나두 10분 강의가 한몫했다고 야나두 관계자는 말한다. 야나두 10분 강의는 뇌의 활성도를 높이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 동안 빠르게 주입시킬 수 있도록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강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긴 시간 많은 양을 학습하는 것보다 10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6년째 김치찌개집을 운영하는 사장님 수강생 이완택 씨는 외국인 손님이 방문하면 주문을 원활하게 받기 어려워 영어 실력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루 13시간씩 가게 운영에 시간을 쓰고 있는 그는 10분 강의로 틈틈이 야나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완택씨는 야나두 영어회화 공부를 하면서 이제 외국인 손님이 매장에 방문하여도 어려움 없이 주문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됐다고 한다. 그 덕분에 영어 학습에 자신감이 생겨 지속해서 공부하면서 더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야나두 관계자는 “자사의 장학금 제도 운용으로 수강생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온라인 밀착 보이스 케어가 가능하므로 학습 의지를 유지하기가 쉽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10분 강의를 통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쉽게 만들 수 있어 꾸준하게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레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일 온라인으로 전문 코치에게 1:1 방식으로 발음과 억양을 코치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