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20일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총 5명의 '코로나19'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9일 오후에도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는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