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닉글로리, 우즈벡 규소광산개발 이틀째 '上'

입력 2008-09-25 09:04

김영진 기자 yj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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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가 우즈베키스탄과 규소광산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닉글로리의 주가는 전일대비 14.89%(1020원) 상승한 787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3일 코닉글로리는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태양전지 원료광물인 규소 광산 개발을 추진하는 건과 관련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내각시행령이 공표됐다"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가지질자원위원회와 합작투자회사 설립에 대한 세부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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