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56억6452만 원으로 전년보다 1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70억785만 원, 당기순이익은 320억9726만 원으로 각각 2%, 50.3% 줄었다.
회사 측은 “제품(원지) 판매단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당기 영업이익 감소 및 전기 투자부동산 처분이익 일시적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삼보판지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56억6452만 원으로 전년보다 1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70억785만 원, 당기순이익은 320억9726만 원으로 각각 2%, 50.3% 줄었다.
회사 측은 “제품(원지) 판매단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당기 영업이익 감소 및 전기 투자부동산 처분이익 일시적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