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안재홍, SNS 속 만족스러운 ‘아르헨티나’ 여행기…대자연과 세 남자 “가슴 뛰는 여행” 흡족

입력 2020-02-16 16:18수정 2020-02-16 16: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JTBC '트래블러'를 통해 아르헨티나 여행을 떠난 배우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 (출처=안재홍SNS)

‘트래블러’에 출연한 배우 안재홍과 옹성우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안재홍-옹성우-강하늘의 아르헨티나 여행기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재홍은 방송 전인 지난 1월부터 ‘트래블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가슴 뛰는 이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옹성우, 강하늘과 함께 아르헨티나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옹성우 역시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옹성우는 아름다운 아르헨티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라는 글을 덧붙여 감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옹성우는 여러 번 아르헨티나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여행 당시의 추억을 곱씹었다. 팬들은 “옹성우가 즐거워하니 내도 즐겁다”, “아르헨티나 가보고 싶어짐”, “정말 좋아 보인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