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증시의 하락 마감이 부담이었으나 워런버핏의 골드만삭스 투자 결정이 호재로 작용했다.
24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89.14포인트(0.47%) 오른 1만8961.9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27.52포인트(0.28%) 상승한 9732.02를 기록했다.
홍콩증시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증시의 하락 마감이 부담이었으나 워런버핏의 골드만삭스 투자 결정이 호재로 작용했다.
24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89.14포인트(0.47%) 오른 1만8961.9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27.52포인트(0.28%) 상승한 9732.0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