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기반 3당 뭉쳤다' 민주통합당 17일 출범… 손학규·최경환·정동영 대표

입력 2020-02-14 16:16

제보하기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은 오는 17일 합당하고 신당 당명을 '민주통합당'으로 하기로 14일 합의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은 오는 17일 합당하고 신당 당명을 '민주통합당'으로 하기로 14일 합의했다. 이들 3개 정당은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로 분류된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과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추진회의를 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통합당 지도부는 3당 현재 대표 3인의 공동대표제로 하고, 공동대표 중 연장자를 상임대표로 한다"면서 "최고위원은 각 당에서 1명씩 추천한다"고 밝혔다.

통합당 대표 임기는 오는 28일 종료한다.

지도체제 구성으로는 올해 73세로 연장자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상임공동대표로 하고,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와 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공동대표로 한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속보 테슬라, 코발트 프리 기술 찾아
  • 2
    속보 테슬라, 2022년 100GWh 자체 배터리 개발 예상
  • 3
    속보 테슬라, 내년 말 10GWh 생산 기대

정치·경제 최신 뉴스

  • 1
    속보 청와대 "정은경 청장, 타임지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
  • 2
    [여의도 말말말] 이재명 "집회시위는 화풀이 목적 아냐…개천절 집회 자제 호소" vs 주호영 "드라이브 스루 방식, 권리 아니겠나" 外
  • 3
    ‘코로나 확산·소비자 피해’ 불법 다단계판매사 3곳 고발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