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작년 매출액이 1163억8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9억6900만 원으로 20.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신사업 론칭으로 인한 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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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작년 매출액이 1163억8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9억6900만 원으로 20.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신사업 론칭으로 인한 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