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마이크로텍은 23일 최대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80만2105주를 총 90억원에 신성인베스트먼트에 장외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장 종료시까지 상화마이크로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상화마이크로텍은 23일 최대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80만2105주를 총 90억원에 신성인베스트먼트에 장외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장 종료시까지 상화마이크로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