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닝, 2월 7일부터 10일간 롯데 가구 박람회 참가

입력 2020-02-10 09:28

최혜지 기자 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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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제조 전문기업 다우닝(Dauning)은 봄 시즌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16일까지 롯데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라이프스타일 홈페어 ‘롯데 가구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80년에 설립된 이래 4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파 분야의 전문화를 추진해 온 다우닝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가죽소파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다우닝 관계자는 “요즘 집에서의 휴식, 힐링을 강조한 생활패턴으로 변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연스레 소파에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고려해 다우닝의 주력상품 3~4인용 가죽소파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다우닝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태리 현지에서 최상의 가죽을 직접 생산해 고품질의 소파를 제작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 또한 본격적인 이사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100% ALL 가죽소파를 찾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롯데 가구박람회는 전국 롯데 백화점에서 진행되며 다우닝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전국 지점 확인 및 자세한 행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