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EBS 캡처 )
펭수 정체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펭수 정체는 8일 오후 화제가 되고 있다. 펭수 정체는 짐작되는 인물이 한 명 있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
펭수는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하려는 이들에게 늘 “눈치 챙겨”라며 강하게 선을 그어오고 있다. 펭수 팬클럽의 ‘펭클럽’ 또한 펭수를 펭수로 보지 않고 정체를 파헤치려고 시도하는 이를 곱게 보지 않고 있다고. 일부 팬들은 “펭수 속엔 펭수 내장이랑 뼈밖에 없어요”라고 선을 긋기도 한다.
펭수 정체로 유력히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김동준이다. 190cm에 가까운 키와 로고송을 부른 가수가 그로 명시되어 있다는 점을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