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2-07 18:30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미래SCI는 채권자 김성훈씨로부터 1월 10일 파산신청 소송을 당했다고 7일 공시했다. 관할 법원은 청주지방법원이다. 김씨는 미래SCI 관계회사인 에너바이오의 채권자다. 미래SCI는 에너바이오의 연대보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