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테크놀러지가 300억 원 규모의 공장신설 및 신규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5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제품 생산능력 향상 및 신규제품 생산시설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금 조달에 대해선 "2019년 12월 유상증자 및 사채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렘테크놀러지가 300억 원 규모의 공장신설 및 신규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5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제품 생산능력 향상 및 신규제품 생산시설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금 조달에 대해선 "2019년 12월 유상증자 및 사채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