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인터넷전화 사업자 LG데이콤 선정

입력 2008-09-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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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인터넷전화와 전자팩스 구축사업자로 LG데이콤을 선정하고 23일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본사와 지역본부, 지사를 하나의 사내 통신망으로 구성함으로써 연간 20% 이상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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