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금수저 오해 적극 해명 후 본격 유튜브 활동 행보…다방면 성장

입력 2020-02-05 15: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오영주, 새로운 도전 본격 행보

▲오영주 본격 유튜버 활동 (출처=오영주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오영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다방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인 오영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일리 룩에 관련한 영상을 게재하며 패션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오영주는 집안을 둘러싼 갖은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하트시그널' 방송 후 집안과 관련된 검색어가 뜨더라"라며 "고생 없이 자란 이미지가 부담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30일 오영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게재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달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오영주는 "곧 나이가 30인데 두려움이 있다"며 "한번도 가지도 않았던 길을 0부터 시작하는 게 마냥 기대되고 설레지는 않고 두렵다"고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에서 적극적인 모습과 활발한 유튜브 채널 활동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오영주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