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바이오팜이 개별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1%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억 원으로 적자 폭을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요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손익 분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적자 폭을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진바이오팜이 개별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1%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억 원으로 적자 폭을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요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손익 분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적자 폭을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