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2-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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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계열사 KLBV1 S.A.가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빌린 440억 원 규모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5.5%에 해당한다.
기간은 2022년 1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