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25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20-02-04 17: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1353억 원 규모의 차입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5억 원 규모다. 자기자본의 4.79%에 해당한다.

기간은 14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