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2-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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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신승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형철ㆍ신승균ㆍ신달석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철ㆍ신달석 체제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