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세포투과성이 개선된 (iCP) 파킨 재조합 단백질과 관련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킨슨병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활용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 가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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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는 세포투과성이 개선된 (iCP) 파킨 재조합 단백질과 관련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킨슨병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활용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 가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