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아산 호떡의 달인, 비주얼 뛰어난 삼색호떡이 맛도 좋다고?…그 맛의 비법은 이것!

입력 2020-02-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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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아산 호떡의 달인이 특별한 삼색호떡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 아산의 온양시장에서 명물로 유명한 아산 호떡의 달인 윤해경(55·경력 2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아산 호떡의 달인이 만든 호떡은 특별한 비법으로 색을 낸 호떡으로, 비주얼뿐 아니라 맛까지 좋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아산 호떡의 달인의 비법 중 하나는 단호박과 시금치 그리고 복분자로 세 가지 색 반죽을 만든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색을 내기 위해서가 아닌 천연재료를 활용한 건강 반죽이라는 것.

또한 '생활의 달인' 아산 호떡의 달인의 두 번째 비법은 고소하면서, 식감까지 살려주는 견과류를 아낌없이 넣어 먹는 이의 건강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호떡과 짝꿍인 어묵도 그냥 만들지 않는단다. 홍게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내 달달한 호떡과 함께 먹으면 환상의 짝꿍이라고 한다.

아산 호떡의 달인만의 비법과 손맛이 느껴지는 특별한 호떡은 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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