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국민은행)
우선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애플 코리아 인증정품 아이폰11(프로, 프로 맥스 기종 포함)를 KB국민카드 등으로 결제 시 10% 내외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리브 엠은 LTE무제한 요금제 반값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Liiv M LTE 11GB+’ 요금제의 월 기본료 4만4000원을 개통 후 1년간 2만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리브 엠 신규 개통 후 통신요금을 KB국민카드로 6개월 연속 자동납부하는 고객은 매월 5000원씩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자급제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약정의 부담없는 통신비를 제시하여 고객 선택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통신•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