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는 내부결산 시점에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내부결산 시점에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최근 사업연도(2019년)에 감사보고서에 의해 영업손실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며 “해당 정보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기 이전의 정보이므로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수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하면서 착오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픽셀플러스는 내부결산 시점에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내부결산 시점에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최근 사업연도(2019년)에 감사보고서에 의해 영업손실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며 “해당 정보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기 이전의 정보이므로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수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하면서 착오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