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0일 맞아 SNS에 소회 밝혀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글을 통해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주었다"면서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을까. 돌아보면 그저 일, 일, 일...또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신종 코로나라는 제일 큰 일이 앞에 놓여있다"면서 "끊임없는 일들을 늘 함께 감당해주는 국민들이 계셨다.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글을 통해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주었다"면서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을까. 돌아보면 그저 일, 일, 일...또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신종 코로나라는 제일 큰 일이 앞에 놓여있다"면서 "끊임없는 일들을 늘 함께 감당해주는 국민들이 계셨다.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