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 폭이 80.1% 축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억 원으로 90.4% 축소했다.
이 화사는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적자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 폭이 80.1% 축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억 원으로 90.4% 축소했다.
이 화사는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적자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