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필기시험 어플 ‘운전면허플러스’ 400만 다운로드 달성

입력 2020-02-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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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대표 방규선)가 서비스하는 운전면허시험 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 ‘운전면허플러스’ 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포함한 누적 다운로드 수가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한해에만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넘는 등 큰 성장률 및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

‘운전면허플러스’는 예비운전자들이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어플로서, △실제 시험과 같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고사 40세’ △문장형, 안전표지형, 사진형, 일러스트형, 동영상형 등 유형별로 공부할 수 있는 ‘유형별 학습하기’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문제를 분석, 제공하는 ‘급할 때 200문제’ △나에게 맞는 운전면허 학원을 추천해주는 ‘학원 찾기’ 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수험생들이 많이 틀리는 문제의 경우는 최근 정오답률 분석 5억 건을 돌파하였는데, 이는 실제 이용자들의 운전면허 필기시험 모의고사 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 어려운 문제순으로 수험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학원 찾기의 경우는 운전면허필기 시험 합격 후, 수험생이 실기 시험을 위해 운전면허학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변 운전면허 학원 위치와 도로주행 코스도, 실제 코스주행 영상, 학원 후기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게 하여, 원하는 학원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운전면허플러스는 모의고사를 풀이 시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는 ‘오답노트’ 기능 및 학습 도중 문제를 저장하는 ‘즐겨찾기’ 기능을 제공하여 수험생이 시험준비를 보다 완벽히 할 수 있도록 한다.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는 운전면허 시험 앱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1위 서비스인 ‘운전면허 플러스’를 기반으로 운전면허 학원과의 다양한 연계 서비스 구축뿐만 아니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예비운전자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 관련 가치사슬(Value chain)의 선두에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유저 엔트리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전면허플러스는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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