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송혜교, 'LOVE FOR WUHAN' 메시지 두고 네티즌 설왕설래

입력 2020-02-02 20:21수정 2020-02-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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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과 송혜교가 'LOVE FOR WUHAN'이라는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하다.

1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human We are earth We are one"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LOVE FOR HUMAN'이라는 문구가 담겨있었다. 그러나 이내 영상 속 H와 M이 뒤집히면서 'LOVE FOR WUHAN'이라는 메시지로 변했다.

해당 영상은 유아인이 이끄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CCRT)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도 이 같은 메시지에 동참했다.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유아인과 같은 영상으로 게재하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넣어, 우한 시민들을 위로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은 "송혜교 마음씨가 예쁘다", "유아인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국내 네티즌은 "중국이 모국인가요?", "분위기 파악 좀 하시죠" 등의 의견을 보이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에 방문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절차를 강화해 입국자를 철저히 파악하고 입국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병행한다.

중국을 대상으로 한 항공기와 선박 운항도 축소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비자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제주도 사증 입국제도'도 일시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다.

(출처=송혜교, 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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