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병원서 8번째 확진자 발생…60대 여성

입력 2020-01-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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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째가 확진자가 전북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의심환자로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에 격리돼 입원 중이던 여성 A(62) 씨가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첫 번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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