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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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에서의 모바일 D램 수요는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 이후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이뤄지는 2분기부터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