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광저우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은 올해 1분기 내 양산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며 "올해 올레드 출하량 목표는 600만 대 전후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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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광저우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은 올해 1분기 내 양산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며 "올해 올레드 출하량 목표는 600만 대 전후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