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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매장에서 모델들이 집안 공기 정화 및 분위기 전환에 좋은 공기정화 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다양한 공기정화 식물을 선보이는 원예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학기가 있는 3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원예대전에서는 스투키, 멜라니 고무나무 등의 공기정화 식물이 담긴 ‘세라믹 분갈이 화분’을 크기에 따라 7900원부터 1만9900원까지 선보인다. 또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해물질 제거 능력이 우수한 고무나무, 습도 조절 및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녹보수 등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도 각 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