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책, 2019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서비스분야 위너상 수상

브랜드에 특화된 일상 공감형 콘텐츠로 MZ세대 타겟에 주요한 메시지 전달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주) 비책(대표이사 박선민, 이하 비책)은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 ‘2019 앤어워드(&Award)’에서 ‘DIGITAL AD & CAMPAIGNS’ 부문 소셜미디어 서비스 분야 위너(winner) 상을 수상했다.

비책은 GS그룹의 통합 적립형 멤버십 서비스 GS&POINT 프로젝트를 통해 ‘DIGITAL AD & CAMPAIGNS’ 부문 소셜미디어 서비스 분야 위너(winner) 상을 받았다. 2019 앤어워드에서 수상한 ‘GS&POINT 공식 페이스북’ 프로젝트는 주유, 쇼핑, 뷰티, 편의점 등 일상생활에 가까이 닿은 GS&POINT 서비스의 강점을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풀어내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느끼는 ‘일상 속 공감 포인트’로 페이스북 유저와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9 소셜아이어워드에서는 비책의 ‘GS&POINT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젝트가 기업 일반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책의 ‘GS&POINT 공식 페이스북’ 프로젝트는 GS&POINT만의 B급 요소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GS그룹사 브랜드를 재해석하여 GS&POINT의 혜택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2019 앤어워드(&Award)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디지털 미디어/디지털 광고/디지털 테크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현장 전문가, 업계 최고경영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3단계 심사를 거쳐 각 부문과 분야별 최고 프로젝트에 본상(Grand Prix, Winner)을 수상하고 있다.

박선민 비책 이사는 이번 ‘2019 앤어워드(&Award)’ 수상에 대해 “콘텐츠의 힘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비책의 대표 프로젝트인 ‘GS&POINT 공식 페이스북’이 수상하여 기쁘다”며, “비책의 강점인 콘텐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책은 2010년에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GS랄라블라, CJ햇반, 유니레버 립톤, GS&POINT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에 특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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