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967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1억9152만 원으로 1.6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25억4356만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증가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동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967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1억9152만 원으로 1.6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25억4356만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증가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