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0-01-28 16:01
입력 2020-01-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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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우한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 중 귀국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1월 30일, 31일 양일 간 전세기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