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H&G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억6567만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269.5% 커졌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 원으로 12.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3억8669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게임 매출 원가와 광고선전비가 증가했다"며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과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 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H&G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억6567만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269.5% 커졌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 원으로 12.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3억8669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게임 매출 원가와 광고선전비가 증가했다"며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과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 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