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 공황장애로 방송 중단 2년째…출연 방송도 사라져 ‘복귀 언제쯤?’

입력 2020-01-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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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이투데이DB)

‘컬투’ 정찬우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찬우는 지난 2018년 4월 공황장애를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정찬우는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SBS ‘영재발굴단’,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차했다.

정찬우의 소속사는 “정찬우가 오랫동안 당뇨와 이명 증상을 앓아왔다”라며 “최근에는 조울증이 더해지며 공황장애를 진단받았다”라고 건강 상태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정찬우가 방송가를 떠난 2년 동안 ‘안녕하세요’와 ‘영재발굴단’은 종영을 맞기도 했다. ‘컬투쇼’는 김태균 혼자 진행 중이며 정찬우의 빈자리는 스페셜 MC가 함께하고 있다.

특히 김태균은 정찬우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그를 그리워하는 청취자들에게 “잘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현재 집에서 휴식하며 공황장애를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찬우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예능과 개그,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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