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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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는 현재 최대주주인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의 최대주주가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뉴퓨쳐에서 김효정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는 17일 기준 11.29%의 현진소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