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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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은 18일 CJ엔터테인먼트와 영화 '마더'의 제작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가액은 66억원으로 향수 영화 상영 등에 따른 순이익 발생시 순이익의 40%를 추가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