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개막전서 연장 혈투…세 번째 연장 진행 중

입력 2020-01-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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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LPGA)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2시즌 개막전에서 연장 혈투를 벌이고 있다. 두 번째 연장전까지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세 번째 연장전에 돌입했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가비 로페스(멕시코),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선두를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가져갔다.

연장 첫 번째와 두 번째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세 명의 선수들은 현재 세 번째 연장을 진행 중이다.

한편, 박인비는 이날 우승을 차지할 경우 LPGA 투어 통산 20승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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