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H’ 사용한 뷔, 실제 영어실력은? 랩몬스터 “이젠 마음 놓고”

입력 2020-01-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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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V앱 캡처 )

‘SMH’란 영어 줄임말을 방탄소년단 뷔가 언급해 화제다.

‘SMH’는 1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인 방시혁의 사진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이같은 댓글을 달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것.

‘SMH’는 ‘shake my head’의 줄임말로, 쯧쯧하고 자책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뷔의 영어실력은 어찌될까.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고 있는 랩몬스터는 뷔의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한 바 있다. 그는 “뷔의 발음이 좋다. 영어가 많이 늘었다. 이젠 마음 놓고 영어를 써도 될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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