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는 이차전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신설회사는 주식회사 피비엠으로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분할 이유에 대해 "사업의 전문성 확보 및 책임경영 실현으로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는 체제 구축하기 위해서"라며 "향후 이차전지 사업의 고속 성장을 대비한 원활한 투자자금 유치도 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필옵틱스는 이차전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신설회사는 주식회사 피비엠으로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분할 이유에 대해 "사업의 전문성 확보 및 책임경영 실현으로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는 체제 구축하기 위해서"라며 "향후 이차전지 사업의 고속 성장을 대비한 원활한 투자자금 유치도 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