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호경근 전 삼성전자 상무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호경근 대표 선임예정자는 오는 3월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 다음,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전자통신은 호경근 전 삼성전자 상무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호경근 대표 선임예정자는 오는 3월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 다음,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