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17일 모피로 만든 숄, 머플러등 겨울 신상품을 서둘러 선보였다.
이상 기온으로 외면받는 가을상품 대신 모피로 만든 머플러 등 겨울상품으로 고객잡기에 나선다는 취지로 이들 상품은 밍크, 토끼 등의 털로 만들었다.
칼라는 노랑ㆍ그린ㆍ레드ㆍ핑크 등 화려한 원색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반응도 좋아 직원들이 매장에서 머플러 매기법 시연을 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늦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17일 모피로 만든 숄, 머플러등 겨울 신상품을 서둘러 선보였다.
이상 기온으로 외면받는 가을상품 대신 모피로 만든 머플러 등 겨울상품으로 고객잡기에 나선다는 취지로 이들 상품은 밍크, 토끼 등의 털로 만들었다.
칼라는 노랑ㆍ그린ㆍ레드ㆍ핑크 등 화려한 원색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반응도 좋아 직원들이 매장에서 머플러 매기법 시연을 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