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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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은 100% 자회사인 쿠첸의 대표이사가 기존 이대희ㆍ이재성에서 박재순ㆍ이재성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존 이대희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